[이 글은 이런 분들께 추천드려요]
- 아이에게 뉴스를 어떻게 보여줄지 고민 중인 학부모
- 시사/역사를 자연스럽게 알려주고 싶은 초등학생 자녀 둔 가정
- 정치적 편향 없는 정보 매체를 찾고 계신 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첫 뉴스 경험 ‘알바트로스 어린이신문’을 읽고
아이에게 세상을 알려주고 싶지만,
뉴스를 어떻게 보여줘야 할지 고민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무거운 정치 이야기, 복잡한 경제 용어, 지나치게 자극적인 기사들…
일반 신문은 아직 아이에게 어렵고 멀게만 느껴질 수 있어요.
그런 고민을 덜어줄 수 있는 좋은 대안이 있어 오늘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바로, ‘알바트로스 어린이신문’이에요.

아이도 쉽게 읽는 신문, 하지만 내용은 결코 가볍지 않아요
‘알바트로스 어린이신문’은 학생을 주요 독자로 삼고,
역사, 교양, 시사, 사회 뉴스 등 다양한 주제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전달해주는 어린이 전용 신문이에요.
단순히 글자 크기를 키운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왜’ 궁금해할지를 고려해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정보를 구성하고,
어려운 개념이나 낯선 사회 이슈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해설해줍니다.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점은 정치색 없이 중립적인 정보 전달을 지향한다는 점이에요.
요즘처럼 뉴스의 신뢰도가 흔들리는 시대에,
아이들에게 균형 잡힌 시각을 길러주는 교육 도구로서의 역할이 무척 크다고 느꼈습니다.

광복절 특집, 역사를 이야기하는 방식도 남다르다
제가 아이와 함께 읽은 이번 호는 광복절 특집 호외였어요.
‘광복절이 왜 중요한가’,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가 오늘날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는 무엇인가’ 같은 주제를
아이도 이해할 수 있게 풀어낸 구성이 인상 깊었어요.
1차 세계대전과 미국의 민족자결주의, 보기만해도 머리가 아픈 단어들을
아이들의 이해도에 맞춰 설명해주니. 같이 읽는 학부모의 입장에서도 같이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었어요.

정보 전달을 넘어,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신문
‘알바트로스 어린이신문’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데서 그치지 않아요.
기사 말미엔 아이가 생각해볼 수 있는 질문이나,
가족과 함께 나눌 수 있는 대화 주제도 함께 제시해줘
신문을 읽고 나서도 자연스럽게 토론과 대화가 이어지더라고요.
‘뉴스를 읽는다’는 경험이
아이에게도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다는 걸
이 신문이 보여줬습니다.
우리 아이의 첫 뉴스, 어떻게 시작할까요?
만약 아이에게 시사나 사회 이야기를 어떻게 알려줘야 할지 고민하고 계셨다면,
‘알바트로스 어린이신문’은 좋은 첫걸음이 되어줄 수 있어요.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내용은 알차고,
아이 스스로 세상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구성.
정보는 넘쳐나는 시대지만,
아이에게 맞는 정보를 잘 골라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엄마로서 느낀 점
처음엔 ‘신문을 과연 아이가 읽을까?’ 싶었지만,
광복절 특집호를 읽고 나선 오히려 아이가 먼저 질문을 던지더라고요.
‘왜 나라를 뺏겼는데 다시 찾았어?’ 같은 물음에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참 뜻깊었어요.
📌 아이에게 신문을 시작해주고 싶은 부모라면,
한 번쯤 ‘알바트로스 어린이신문’을 펼쳐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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